우선, <메타버스>라는 공간이해로, 메타버스는 무엇이며 메타버스의 개념이 처음 등장한 소설을 언급합니다. 그리고 초고속·초연결·초저지연의 5G 상용화와 함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혼합현실(MR)등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의 발달도 이야기합니다.

두번째로 메타버스 공간은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로 다양한 공간과 가상현실을 이야기하며

감성을 활용한 디지털회화작업(최철 작품)을 소개하고 작품을 감상하고 느낌을 이야기 하도록 질문을 하십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회화의 확장으로 디지털과 과학기술이 융합된 예술프로젝트 작업을 소개하셨습니다.

"예술과 과학의 만남은 우리의 꿈과 상상을 현실로 안내한다."

"오래 전 역사 속에서 레오나르도다빈치가 인체를 해부하고

하늘을 나는 비행물체를 제작하고 건축물을 설계하였던 전설을 우리는 떠 올려야 한다.

디지털 기술이 발달된 환경에서 과거에 불가능했던 미지에 대한 꿈들은

우리를 새로운 세계로 끌고 가는 힘이 될 것이다.

뉴미디어로서의 미술양식 변화가능성은 예술가들에게 한계에 도전하는

새로운 상상력과 통찰력을 자극할 것이다.

아직 실제가 아닌 허상이지만,예술가는 우리가 상상하는 어떠한 이미지들을 설계하여

실제의 대상으로서 볼 수 있는 능력의 매개자로서 역할 하길 기대한다."고

최철 교수님은 수업을 마무리 하셨습니다^^